[KT AIVLE(에이블 스쿨) 3기 AI 트랙] 최종 발표회 / Closing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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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회 & Closing Day

07/06 (목) - 최종 산출물 제출

07/11 (월) - 메타버스 발표회

07/12 (수) ~ - 면접 특강

07/18 (화) - Closing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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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발표회

 

빅 프로젝트 최종 제출하고 그 다음주에 발표회 일정이 있었다.

발표회는 대면이 아니고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이루어졌다.

각 조마다 부스가 있고 포스터/ 발표자료/ 발표 영상을 보고 후기를 남기는 방식!

 

우리 조가 받은 후기 🥰

기념 사진 찍었어염 📸

각 부스를 다 보고 난 뒤 산출물에 대한 설문이 있었다.

 1.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구현한 조  2. 현실적인 프로젝트를 구현한 조  3. 완성도가 높은 프로젝트를 구현한 조 4. 팀 워크가 좋은 조

각 문항에 해당하는 조를 투표한다. 그리고 팀원 끼리의 기여도 평가하는 항목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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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ing Day

 

 오지 않을 것만 같던 수료식 날이 되었다. 대면장으로 모여서 줌으로 수료식을 진행했다.

수료식에는 인삿말, 시상식이 있었다.  시상식은 기자단, 코딩 마스터즈, 빅 프로젝트 시상이 있었다 .

이제 진짜 다 끝나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조금 슬퍼졌다.

 

그리고 우수 기자단으로 뽑혔는데 조금 놀랬다! 

또 코딩 마스터즈 기간에 문제를 열심히 풀었었는데 마스터 상장을 받게 되었다 😁

그동안 했던 노력의 결실을 받은 것만 같아서 뿌듯했다.

 

마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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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 스쿨 후기

 

에이블 스쿨을 하지 않았더라면 6개월 동안 이보다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을까? 라고 생각해보면 아니다. 그만큼 에이블 스쿨을 하면서 바쁘게 지내고 많은 것들을 했던 것 같다. 6개월 전이랑 비교해보면 지금의 나는 많은 것들을 알게 되고 배웠다. 7개의 미니 프로젝트 + 빅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정말 많이 성장한 것 같다. 또한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알고리즘 공부를 해보지 않았던 내가 코딩 마스터즈를 하면서 알고리즘 공부를 시작하게 됐고, 마스터 상까지 받게 되어서 굉장히 뿌듯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6개월동안 재밌게 교육을 들었다. 에이블을 수료한다니 조금 섭섭한 기분이 들지만..! 돌아보면 정말 알찬 기간이었다. 

에이블 스쿨 안녕~~🖐